2025년 교통사고 통계: 사망자 2,549명, 고령운전자 사고 사망 10.8% 증가
이 자료는 무엇입니까?
경찰청과 한국도로교통공단이 2026년 4월 16일 「2025년 교통사고 통계」를 발표했습니다.
사고 건수와 부상자는 줄었지만, 사망자는 오히려 늘었습니다.

전체 교통사고 현황
2025년 교통사고는 193,889건으로 전년보다 1.3% 줄었습니다.
부상자는 271,751명으로 2.4% 줄었습니다.
사망자는 2,549명으로 1.1%(28명) 늘었습니다.
분야별 핵심 내용
고령운전자(65세 이상) 사고는 45,873건으로 8.3% 늘었고, 사망자는 843명으로 10.8% 늘었습니다.
같은 기간 고령인구는 1,051만 명, 고령 운전면허 소지자는 563만 명으로 각각 5.8%, 8.9% 늘었습니다.
보행자 사고는 35,356건으로 3.7% 줄었지만, 보행 사망자는 926명으로 0.7% 늘었습니다.
이륜차 사고는 14,129건으로 7.6% 줄었지만, 사망자는 388명으로 7.5% 늘었고, 사망자의 29.2%가 70대 이상이었습니다.
음주운전 사고는 10,351건(6.2% 감소), 사망자는 121명(12.3% 감소)으로 줄었습니다.
경찰청은 2026년 2월 11일부터 75세 이상 운전자를 대상으로 가상현실(VR) 기반 '운전능력진단시스템'을 시범 운영하고 있습니다.
피해자에게 의미하는 점
보행자·이륜차 사고는 건수가 줄어도 사망 등 중대한 피해로 이어지는 비중이 커지고 있습니다.
이런 사고는 손해액이 크고 과실 다툼도 많아, 사고 직후 블랙박스·CCTV 영상과 진단서 등 자료를 빠짐없이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피해자가 65세 이상이면 사망위자료와 상실수익 산정 기준이 달라지므로 보험사 제시액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.
가해 운전자가 고령이라도 보상은 가해 차량 보험사가 같은 지급기준으로 책임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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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
경찰청·한국도로교통공단 「2025년 교통사고 통계」 발표(2026.4.16.), TAAS 교통사고분석시스템 교통사고 비교(2026.10.23. 열람), 연합뉴스(2026.4.16.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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